
스낵스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3일간 총 약 4,200명이 방문했으며, 준비한 팝업 한정 패키지 제품은 이틀째 저녁 전량 소진됐습니다.
이번 팝업은 스낵스의 첫 번째 해외 단독 오프라인 행사로, 일본 현지 바이어 및 유통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기도 했습니다. 팝업 운영 기간 중 현지 유통 바이어 14곳과의 미팅이 진행됐으며, 이 중 4개 업체와는 일본 정규 유통 입점을 위한 실질적인 협의가 시작됐습니다.
현지 반응은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방문객 중 일본인의 비율이 전체의 약 61%로,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 일본 현지 소비자에게도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노출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스낵스의 비비드한 패키지 디자인이 일본 MZ세대 소비자들의 인스타그램 공유로 이어지며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팝업 관련 일본어 SNS 게시물은 총 2,300건 이상 집계됐습니다.
스낵스 해외사업팀은 이번 팝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중 도쿄 및 오사카 소재 아시안 식품 편집숍 입점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일본 현지 편의점 체인 입점을 통한 대중 소비자 접점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